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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바이블스토리
영어성경스토리로 신앙도 영어도 쑥쑥
크리스천 가정교육과
교회학교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신앙, 영어, 성품교육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아이 영어성경시작
땡큐잉글리쉬입니다
후기
성경공부를 깊고 또 재미있게. 영어와 큐티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어요. 아이들도 기억에 꼭 박혔을 것 같아요.
땡큐잉글리쉬가 입에 붙어서 언제 주님 공부하냐고 물을 정도로 습관이 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성경말씀이라 더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 영어공부라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성경말씀을 영어로 듣고 쓰는것이라서 아이들에게도 부모인 저에게도 부담이 덜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와의 공부 시간이 되면 자연스레 워크북과 감사노트를 들고 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감사노트의 의미를 잘 모르던 아이가 먼저 감사 제목을 이야기 하고 꼭 그림을 남겼는데 마지막 날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이야!"라고 하는데 눈물났어요.
규칙적으로 영어를 노출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성경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라인과 함께 병행하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땡큐잉글리쉬를 하며 영어뿐만 아니라 말씀을 나누며, 아이들과 큐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가정예배까지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한번도 안하겠다 투정부린적이 없어요. 그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요. 엄마로서 몸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주니, 제가 더 잘해야겠다 생각했지요.
성경 말씀 스토리를 영어로 표현 하는 법을 배우며 흘려듣기 집중듣기 하며 문장을 다 외워서 자연스럽게 문장으로 스피킹 하는게 되어지니 신기했어요.
아이가 성경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함께 성경이야기를 나누고, 성경동화책이나 성경책을 함께 보는 것으로 확장되기도 해서 좋았어요. 이제는 땡큐잉글리쉬 하는 날 아니어도 오늘의 감사를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주2회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벅차다 느끼기도 했지만 훈련과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영어쓰기도 익숙해지고 듣고 따라하기도 늘었어요.
하나님 말씀이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아이와 영어 공부가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되어 실력향상과 말씀읽기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되었고 감사제목을 찾으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구약 1권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어요. 거부감만 사라져도 성공이라는 심정으로 영어성경을 나눈지 벌써 구약 41권째 입니다. 돌이켜보니 너무나 놀랍고 땡큐잉글리쉬를 만나게 된 것부터가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엄마표로 무엇을 해주고 싶어도 컨텐츠가 없어 고민이었는데, 모든 컨텐츠가 제공되어 진행만 해주면 되는 간편함!! 너무 좋아요~
영어공부도 하면서 성경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는 가정예배 대신이예요~^^ 활동북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연령대가 어린 연령대의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부터 높은 수준까지 선택해서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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